[Trebit] 7월 18일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 뉴스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8. 19:49 빗코인

[Trebit] 7월 18일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 뉴스

 1 저아이   0   5

안녕하세요! 최고로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입니다.
7월 18일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 뉴스와 소식 전해드립니다.

 

1. 데일리리포트 (블록레이팅스)
http://www.blockratings.com/randing.ratings?menu=daily&dr_no=70

 

2. 코닥의 마이닝 사업은 무산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무너질 줄 알았으나 가격을 지켰다 (포브스)
https://www.forbes.com/sites/billybambrough/2018/07/17/blow-for-bitcoin-as-kodak-mining-scheme-collapses-but-the-bitcoin-price-holds/

 

3. [속보]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 도입 선언 (블록인프레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7039

 

4.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사에 블록체인 기술 지원 확대" (시장경제)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54

 

5. 美 최대 코인거래소, 증권사 승인 받았다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10445487078

 

6. 일본 국세청, 암호화폐소득 납세 신고방법 간편화 검토 (블록인프레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7031

 

7. [가상화폐] 비트코인 털렸는데 레일코인 준다니요?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2711

 

8. 비트코인 10%이상 급등…초강세 계속될까 (지디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00144&type=det&re=zdk

 

9.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란?, 2040년 2100만 비트코인 끝으로 발행 끝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61921

 

믿음과 신뢰의 금융혁신 파트너
트래빗 거래소 (www.tre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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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cethub.io 가입 후 도지코인 모아 클라우드 마이닝해보기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3. 20:55 빗코인/빗코인모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404?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category/비트코인?page=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http://talkit.tistory.com/404?category=524014 

 

 

다양한 faucet를 테스트 하고 있었는데요. 그중에 실제로 돈이 들어 온 곳을 소개 해 드립니다. 


faucethub.io



주소의 위 주소 입니다. 


저기가 돈 버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임시 지갑 사이트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통합 faucet 포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 사이트를 가맹하는 faucet들이 많습니다. 


우선 오늘은 faucethub.io 에 가입해 보겠습니다. 


위 사이트로 이동 하셔서 SIGN UP를 클릭 하십시오.



username 에 이름을 적으십시오.

Email address에 이메일 주소를 적으십시오.

Confirm email에 이메일을 똑같이 한번더 적으십시오.


비트코인 Wallet주소를 적으십시오.


password에 비밀번호 한번 적으시고, 


password Confirm 에 비빌번호 한번 더 적어 주십시오.


약관 동의에 체크 해주고, 


로봇이 아니라고 외처 주신 다음에 ^^;;


Sign Up 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비트코인 주소가 없으시면, 


없으시면, 아래 주소에서 하나 만드시면 됩니다. ^^;;


https://blockchain.info/ko/wallet/#/



그리고, 메일함으로 가시면 아래와 같이 메일이 와 있을 겁니다. ^^;;



가입을 하시면, ^^ 위와 같은 메일이 옵니다. 


그럼 저기 제 파란색으로 줄을 그어 놓은 되있는 링크를 누르시면 가입이 완료 됩니다. 



 faucethub.io 클릭 하셔서 수도꼭지 허브로 이동 하신 다음에 ^^;;


가입 하십시오.


그리고, 가입이 완료 되셨으면,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username은 가입하실때 적으신 아이디를 넣으시면됙, 

비밀번호를 비밀번호를 넣으시면 됩니다. ^^;;


그리고, 캡차를 푸셔야 합니다. 저기 처럼 나온 영어를 Your Answer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Login 버튼 누르시면 로그인이 됩니다. 



사이트를 둘러 보시면 아시겠지만, ^^;;


BTC / 비트코인

LTC  / 라이트코인

DOGE / 도지코인

BLK / 블랙코인 -> 요건 처음 들어 보네요 ^^;;

DASH / 대쉬코인 

PPC / 피어코인 요것도 처음 들어 봅니다. 

XPM / 프라임코인 요것도 처음 들어 보네요 ^^;;


위 코인들으로 통합으로 관리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


이제 도지코인의 주소를 등록 하셔야 합니다. 

다른 코인의 주소도 여기다가 등록을 하셔야 제가 다음에 설명하는 곳에서 돈을 버실 수 있습니다. 


저는 왜 도지 코인을 선택하게 되었냐면, 


비트코인, 라이트코인이 더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출금을 할 수 있는 금액이 너무 큽니다. 


잠시 출금 한도와 수수료를 보겠습니다. ^^;;



저기 보시면, 최소 출금 한도가 나와 있습니다. 


도지 코인은 10도지 코인으로 출금이 가능 합니다. ^^;;


그래서 도지 코인을 선택 했습니다. 


도지코인을 얻으려면 도지 코인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주소를 링크 해주셔야 하는데용.


도지코인 주소는 이오봇/EOBOT 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talkit.tistory.com/392 


이오봇 통장(Deposit) 정보는 위의 링크의 글을 읽으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는 hitBTC에서 만드셔도 됩니다.


http://talkit.tistory.com/389


위글을 보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결론은 도지 코인 주소가 하나 필요 합니다. 


제 생각에는 eobot에서 만드시는 것이 어떨 까 합니다. 


왜냐면, eobot에서 기계를 사려면 많은 코인이 필요 합니다. 


이오봇에서 주는 코인으로 해도 되지만 해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너무 늦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밖에서 번돈을 넣어서 기계의 증가 속도를 빠르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itBTC도 괜찮습니다. BTC로 판매해서 판매한 BTC를 한국 마켓에 가져와서 돈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faucethub.io 홈페이지에서  FREE BIT COIN 이라는 메뉴를 클릭 하십시오.


그리고, 밑에 메뉴중에 Wallet Addresses 메뉴를 클릭 하십시오.


저기 Link a New Address 밑에 칸에다가 도지코인 주소를 넣으십시오. 

옆에 있는 Currency 콤보박에서 보이시듯이 다른코인 주소도 상관 없습니다. 


단, 선택하실때 DogeCoin이 아니고 다른 것을 선택 하십시오.


그리고 밑에 초록색 Link This Address 를 클릭 하십시오.


무조건 주소를 먼저 등록 해주셔야 합니다.


이때 다른 주소도 있으시면, 다른 주소도 등록 하십시오.


왜냐면, 이 주소를 등록하고 48시간이 지나야지 출금 하실 수있습니다. 


저는 몰라가지고 ^^;;


그럼 이제 돈벌 준비가 되셨습니다. 


다음 게시물에서 faucet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GECOIN/도지코인/도기코인을 실제로 조금씩 벌어 보자.(2)

출처: http://talkit.tistory.com/404?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지난 번에 올린 글을 보시고 faucethub.io 에 잘 가입 하셨나요? 


혹시나 가입을 하지 않으셨다면, 


http://talkit.tistory.com/403


위 링크를 보시고 가입 하시구요.


그리고, DOGE 코인 주소도 링크 하십시오.


그럼 이제 돈버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수도꼭지(faucet)를 왜 트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 수도 꼭지에서 조금씩 얻은 DOGE 코인을 eobot에 투자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DOGE 코인이 출금이 빠르기 때문에 빨리 빨리 출금해서 eobot에서 기계를 사는 겁니다. ^^;;



클라우드 마이닝을 소개 합니다. http://www.eobot.com에 가입하기


클라우드 마이닝을 소개 합니다. http://www.eobot.com에서 클라우드마이닝을 해보자.


클라우드 마이닝 eobot과 제네시스 마이닝


eobot이라는 놈은 위의 글 세개를 보시면 어떤 사이트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그래서 결론은 열심히 수도 꼭지를 틀어서 다시 저기다 투자를 하는게 제 목표 입니다. 


서론은 이쯤 하고, 오늘의 목표인 DOGECOIN을 벌어 보겠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수도 꼭지는 최대 0.2 DOGE를 줍니다. 5분마다 ^^;;



주소는 


https://www.forumcoin.win/doge/


입니다. 한번 접속해 보십시오.





처음에 인터페이스가 조금 안좋아서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제 도지 코인 주소는 DCMa37E2N1uycDthWXvBWFjr29KbF1vvVA 입니다. 


혹시 후원해 주실 분들은 감사합니다. ^^;;


저기 제 도지 코인 주소 넣은 곳에다가 여러분의 도지 코인 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 문제를 푸셔야 합니다. 


문제는 저 그림에 보이시나요.


Enter the first 2 letters of the following word: lauren


이겁니다. 첫번째 두글자를 넣으시오,


sum : 또는 두숫자를 더하시오?


multiply : 두숫자를 곱하시오?


answer : 계산식의 답은 


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그 답을 저처럼 la 이렇게 적으시면 됩니다. 


글자수는 다양 합니다. 제가 본건 2,3,5 글자 입니다만 ^^;;


저기 광고 중간에 보이는 GET REWARD!! 버튼이 파란색으로 된거 보이시죠 저걸 누르시면 됩니다. 


저도 한번 눌러 보겠습니다. 


헉 이놈의 사이트가 바꼈네용 확률적으로 준 답니다. 




다른거 하시다가 5분 뒤에 다시 사이트에 들어와서 또하시면 0.2를 또 줍니다. 


이제 잠시 faucethub.io 사이트로 이동 하십시오. 



그리고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 하십시오.



저기 오른쪽에 LOGIN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username에 가입하실 때 적은 아이디

Password에 가입하실 때 만든 비밀번호 넣으시고,

Your Answer에 위에 보이는 영어 넣으시고, 

Login 버튼 누르시면 로그인 됩니다. 




로그인 하시면 저렇게 보이실 겁니다. 


저기서 CHECK BALANCE를 누르십시오.




그리고 지난 글에서 링크한 주소를 제 주소 대신에 ^^;; 바꾸시면 됩니다. 


링크를 안하셨으면, 링크하는 방법은 


http://talkit.tistory.com/403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소 넣으시고, Check Status 버튼을 클릭 하시면 






이렇게 보이실 거구요. 10 DOGE가 되면, 저기 보이는 Submit a Withdaraw에서 인출 하시면 됩니다. 


우선 방금 번 0.15 DOGE를 확인 하겠습니다. ^^;;



저기 Received From 으로 시작하는 표 보이시죠 ^^;;


거기 젤 윗줄에 보면 15000000 sat 라고 써져 있습니다. 저게 0.15 DOGE가 들어 온겁니다. 


저렇게 쌓으셔서 10 DOGE 이상이면 출금 가능 합니다. 100번 정도 클릭 하시면 ^^;; 출금 가능 하십니다. 


100 번이면, 500분 정도 되구요. 500분이면, 약 9시간 정도 됩니다. ^^;;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이용해서 누르시면, 하루에 한 30번 정도는 ^^;; 누르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핸드폰이 있거든요 ^^..


그리고 저기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이트가 많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정리해서 하나하나 올려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한 6개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0.15~0.7까지 벌리니깐 0.15 잡고 6개면, 0.9 DOGE 가 벌어 지구요. 저걸 12번 정도 하면, 10도지가 됩니다. ^^;;


요렇게 생각하시면, 빨리 10도지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자구요.


다음 글에서는 저런 사이트들의 주소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입 안하신 분들은 http://talkit.tistory.com/403 링크를 누르셔서  faucethub.io 가입 하시고, 코인 주소를 링크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제가 앞으로 소개 해드리는 사이트에서 돈을 버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 밑에 하트 버튼은 로그인 안하셔되 되니깐 글이 도움 되셨으면, 좀 눌러 주시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그리고, 대글로 궁금한 점이나 이런거 소통 부탁 드립니다. 

 

 

[DOGECOIN/도지코인] http://biterblog.com/doge/ 수도꼭지(faucet)에서 모아보자.

 


정말 소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이 faucet 같은 경우에 faucet 할 자금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http://faucethub.io/r/9830123


이사이트에 가셔서 다른 수도 꼭지를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로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도 꼭지(Faucet)에서 물 받을 준비는 되셨죠 ^^;;


아직 안되신 분들은 


http://talkit.tistory.com/403


이글을 보시고 faucethub.io  에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제가 알려 드리는 수도 꼭지는 저기로 물을 줍니다.  ^^;;


물이 그냥 물이 아니고 돈이니깐 저 사이트에 가입 하셔서 돈 받을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되긴 하지만, 열심히 모아 보시자구요.



http://biterblog.com/doge/


오늘 접속하실 사이트는 위의 주소 입니다.


faucethub.io 에 가입 하셨으면 따로 가입 하실 필요 없이 가입하실때 링크한 DOGECOIN 지갑 주소만 있으시면 됩니다. ^^;;


오늘은 잘 따라 오셔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솔직히 조금 짜즈나게 깁니다. 지난 번 글의 0.15 DOGE 주는 사이트는 간단한데 말이죠 ^^;;


0.15 DOGE 주는 사이트를 안 읽으셨으면,  


http://talkit.tistory.com/404


오늘은 위 사이트보다 3배 정도 줍니다. 0.45 DOGE 정도 주거든요 ^^;;


매 5분 마다 줍니다. 


근데 복잡 합니다. 



앞에 접속 한 사이트에서 아래로 내리셔야 합니다. 


내릴때 광고가 새창으로 뜰껍니다. 꺼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기 보시면 파란색 Login 버튼 앞에 Enter your Address 에는 클릭을 하지 마십시오.


광고 입니다. ^^;;


faucethub.io


저기도 보이시지만 ^^;;


위사이트에 꼭 가입 하셔야 돈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우선 저기 광고 위 그리고 설명 문구 사이트에 보면, Enter Your DOGE Address 라는 게 보이시죠 저기다가 DOGECOIN 지갑 주소를 넣으십시오.


그리고, 광고아래에 파란색 배경 아이콘 Contine를 누르십시오.




그러면 아까 처름 사이트 위로 갈껍니다. 그런데 아래로 내리셔야 합니다.


광고 잘 극복 하시구요.


그리고, 저기 캡차를 풀어 주십시오.


Verifi Captcha 위에 있는 빈칸에 제가 말씀 드렸지만, 가끔 광고 중에 I am not robot 같은게 나오거든요 누르시지 마시고 제가 누르라는 것만 누르십시오.


그리고 , 아래의 파란색 버튼 Get Reward!! 말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저걸 누르셨지만, 저게 아닙니다. 


Verify Capcha 버튼을 클릭 하십시오.



그리고 나면, 또 사이트로 갔다가 아래로 쭉 내리시면 저런게 보일 겁니다. 


저는 다행이 숫자이긴 한데요 T.T 저게 0-0 뭐 이런걸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 5,6,2,4를 순서대로 찍는 겁니다. 


근데 숫자가 또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고, 로마자 입니다. T.T


순서대로 V,VI,II,IV를클릭 합니다.


클릭 하면, 


아래와 같이 그림이 바뀝니다. 



정확하게 맞추셨다면, 또다른 광고 페이지로 틀리시면 다시 이 페이지로 옵니다. 정답을 맞추십시오 ^^;;



이런 사이트로 이동하는데 다른거 클릭 하시지 말고


아래로 내리십시오. 광고는 잘 극복하십시오 ^^;;



이제 거의 다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캡챠를 푸십시오. 그리고, 저 밑에 파란색 버튼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또 이런 사이트로 이동 합니다. ^^;;


힘드시죠. 글쓰는 저도 짜증 납니다. ^^ 하지만 남의돈 먹기가 힘든 법이죠 ^^;;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중간에 뜨는 숫자가 그림처럼 0이 되면 초록색 GetLInk 를 누르시면 됩니다.




0.45 DOGE를 얻으셨습니다. 


밑에 보시면 I m not a robot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저것도 누르시 마십시오.


5분뒤에 리로드 하셔서 이페이지를 다시 따라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획득하신 돈은 



faucethub.io 에 쌓입니다.

 

http://talkit.tistory.com/404


쌓인 돈을 확인 하시려면, 이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오늘의 도지코인/DOGECOIN 수도꼭지(faucet) claimfreecoins.com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수도꼭지(faucet)는 수도꼭지허브(faucethub.io) 하고 관련이 없습니다. ^^;;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지코인 도기코인 DOGECOIN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https://claimfreecoins.com/?r=J0dNk28eLO


2017년 12월 26일 현재 사이트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T.T


정상화 되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접속하시면 저렇게 주소를 요구합니다. ^^;;


저기다가 DOGECOIN 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저도 새로운 주소를 하나 넣어 보겠습니다. ^^;;


도지코인 주소를 넣으시고, Claim Now를 누르시면,




저기에 이름하고, Email 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Finish final Step을 누르시면 됩니다. 


누르시면 




위와 같이 맨날 보는 로봇이 아닙니다 화면이 나타나면, 수도 꼭지에 물방울 받을 준비가 다된겁니다. ^^;;


로봇앞에 체크 박스 누르시고 캡챠 해결 하신 다음에 


Claim Now! 버튼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앗 캡쳐를 못했네요 ..


Claim Now 누르시면, 간단하게 0.5 DOGE 코인을 받으셨다는 메시지가 뜨고 확인 누르시면 더많이 도지코인을 받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뜨구요.


그리고, 그창을 닫으시면 


15부터 카운터를 시작 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0.5 도지코인을 15분마다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시 이사이트에 방문하시면 처음에는 도지코인 주소를 넣으셨지만, 이메일만 넣으셔도 됩니다.


그럼 여기서 매 15분마다 0.5 코인씩 받으시면 되구요.


받으신 코인은 이 사이트에 쌓입니다. 


쌓인 코인이 100 DOGE가 400 DOGE가 되면 해당 주소로 출금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사이트는 아직 생각날때마다 해서 ^^;; 25 도지 코인 입니다. 


출금 되면, 출금 후기 또 적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 클릭 마이닝..


마이닝 관련 된 다른 글들도 함께 봐 주세용 ^^;;


1. 마이너게이트 가입 하기


2. 마이너게이트에서 GUI로 채굴하기


3. 마이너게이트에서 CLI / 콘솔마이너  / Console 마이너로 채굴 하기 입니다. 


4. 바이트코인 지갑 만들기


5. 마이트게이트에서 코인 출금하기 


6. hitBTC를 소개 합니다. BCN을 팔준비를 해보자 


7. hitBTC에서 코인을 실제로 팔아 보자.


8. 바이트코인/ByteCoin 지갑/Wallet 만들기 2탄 지갑에 돈을 넣어 보자.


9. 클라우드 마이닝을 소개 합니다. http://www.eobot.com에 가입하기


10. 클라우드 마이닝을 소개 합니다. http://www.eobot.com에서 클라우드마이닝을 해보자.


11. 클라우드 마이닝 eobot과 제네시스 마이닝


12. 마이너게이트 / minergate 출금 최소금액


13 저를 추천인으로 마이너게이트에 가입 하기 -> 마이너게이트에 바로 이동 합니다.  ^^;;


14 저를 추천인으로 eobot.com에 가입 하기 -> EOBOT으로 바로 이동 합니다.  ^^;;

이오봇 매일 매일 로그인 하고 계시죠?


어제 밤에 이오봇에 들어 갔더니 T.T


새로운 기계를 살 수가 없도록 되었습니다. 


원래 eobot.com 은


1. SHA256-4.0 5년 계약

2. SHA256-4.0 1일 계약

3. Script 1일 계약

4. SETI 1년 계약

5. Cloud Folding 1년 계약

6. Cloud Folding 1일 계약


이렇게 계약 조건이었는데요.


저기서 1,2,3년 eobot에서 팔 수 있는 만큼 다 팔아서 


더이상 판매가 안되고 있습니다. 


채팅창에 문의한 결과는 다팔렸답니다. T.T



저기 보이시나요 T.T  Sold Out Ratio


다 팔렸답니다. ^^;;


이제 도지코인 faucet 계속 받으시고,


맨날 맨날 접속해서 1코인씩 적립해 두십시오 ^^;;


그리고, 기계를 살 수 있는지 맨날 맨날 눌러 보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혹시나, 돌아 오면, 다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talkit.tistory.com/405?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412?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412?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407?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407?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404?category=52401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출처: http://talkit.tistory.com/category/비트코인?page=4 [가야태자의 IT이야기]

http://talkit.tistory.com/404?category=524014 

 

코인 가치평가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2. 23:30 카테고리 없음

https://steemit.com/kr/@kim066/7v7zxa

 

어떠한 코인에 투자를 해야하는것인가?? 정확한 코인 에 투자하기 뻘글…

in kr •  10개월 전

최근들어 생긴 코인관련 언론사, 커뮤니티를통해 정말로 많은 소식들을 접하게 됩니다. (코인시장 초반만 하더라도 제데로된 소식통을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많은 정보들 중에 어떻게 옳은 정보를 골라내어 코인투자를 해야할까요???

자 툭털어놓고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라면,

해당 코인 웹사이트를 들어가, 개발진이 적어놓은 백서, 기술분석글을 읽고, 관련 기사들을 쭉 뽑아놓고 가치 분석을 하는것일것입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이러한 시간의 여유도 없을뿐더러,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 참새의 글을 읽고 계신것이겠죠……??? ㅎㅎㅎ)

그래서 전 항상 해당방법을 이용합니다. 많은 주의가 필요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바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어지는 정보를 기반으로, 본인의 리서치를 하여라!!! 띠용

특정 코인에 대한 과도한 관심/환호에는 그만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종종 포럼이나, 레딧에서 유저들이 환호하는 코인에는 실제로 ‘괜찮은’ 펀데멘털을 가지고있습니다. (물론 스캠도 존재하니, 이부분은 조심해야합니다.) 사람들이 환호하는 포스팅에는 보통 그러한 환호를 뒷바침하는 근거가되는 정보고 같이 오기마련입니다. 또한 그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토론이 오가며 다양한 사실들을 알수있죠.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인터넷 소스를 잘만 활용할수있다면, 충분히 근거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받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최근 일어지고있는 코인 투기는, 가치기반이 아닌 명목적인 추측성 투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미뤄보더도 꼭 필요한 리서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loophole 이 존재합니다. 바로 투기를 부추기는 찌라시성 포스팅과 뉴스기사들입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댓글이 없는 포스팅은 우선 건너뛰고, 뉴스 기사들중 스폰싱받은 뉴스기사는 색안경을 끼고 읽습니다. 100% 신뢰하지 않는다는것이죠.

즉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지는 다양한 토론과 논의, 그리고 제공되는 정보들은 100% 신뢰해서는 안된다는말입니다. 결국 100%로 만들기위한 본인만의 ‘+ 알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레딧이나, 스티밋 그리고 코인데스크와같은 소식통을 통해 전반적인 큰 테두리의 정보만 제공받고 나머지 진의성 여부는 본인이 스스로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밑에 방법은 참새가 ‘추천’하는 스퉵바이스퉵 코인 리서치 방법입니다.

  • 코인 웹사이트를 간다.
  • 백서를 읽는다.

백서에서 기술적인 구술이 설명되어있는지 확인
백서의 개발진을 확인한다. (종종 익명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존재하기 때문)

  • 프로젝트의 로드맵이 구체적인지 확인한다.

그말은 github 코드가 어느정도 짜여있는지 확인하는것
말했듯이 구체적인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사이트 론칭’ 과같은 너무 얼머무리는 식의 로드맵은 참새는 좋아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오가는 설전을 지켜본다.

물론 개발진이 참여한 설전이라면 상당히 좋은 징조이다.

네 역시 시간이 드는 복잡한 일입니다. 그러나 저 참새가 항상 강조하는 ‘신뢰를 기반한 투자’ 는 여러분이 들인 시간과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서치하신만큼, 더 많은 신뢰를 쌓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참새가 스티밋을 하면서 들인 시간만큼 여러분과의 신뢰가 쌓이는것처럼요 ^^…..

그럼 성투를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제 포스팅이 유익하였다면 보팅팔로잉 꼭! 부탁드립니다 ^^

 

 

 

https://steemit.com/kr/@kim066/2

 

참새코인 투자철칙 2. 뻘글…

in kr •  10개월 전

베어마켓에서 살아남기

 

어제 뻘글에서는 제가 사랑하는 투자방법인 ‘가격평균효과’ 매도 방법에 관하여 설명하여보았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하는 투자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매도 타이밍을 분산시켜 리스크를 나눌수 있다는 사실에,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일반 투자방법보다 낮은반면, 적절한 수익은 챙길수있다는 점에서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렸습니다.

두번째 참새 투자방법 뻘글 2편은, 베어마켓에서의 투자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bear market’의 투자자의 스탠스가 ‘bull market’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상대적으로 투자자입장에서 ‘bear market’ 에서 체감하는 프레셔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락장때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죠...)

 

특히 올해 2017년도 전반적인 전자화폐 시장이 상승한점을 미뤄보아, 추후 올지도 모르는 ‘bear market’ 은 엄청나게 큰 타격으로 투자자들을 강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았을때, ‘bear market’의 타격은 현실세게 ‘공황’ 과도 비슷한 영향력을 만들어냈습니다. 60% 70% 하락은 우스운 수준이였죠.


(2008년 섭프라임 모기지때 전세계 경제는 거의 마비 상태였습니다)

 

참새도 이러한 ‘bear market’ 을 몇번 겪어보았는데요… 정말 힘든 시간들이였습니다. (여기 몇몇 스티머 분들도 그러한 경험을 하신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러한 과정중에 몇가지 배운 사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중에서 생긴 참새만의 레슨도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절대로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그 이상을 투자하진 말아라.

네 어제와 같은 시시콜콜한 얘기 또 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사실이기에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제 글을 주기적으로 읽는 독자분이시라면, 제가 얼마나 블록체인 기술을 사랑하고 관심가지고있으며, 믿음을 가지고있는지 어느정도 알고계실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걸음마 단계의 신기술” 입니다.


(블록체인은 세계 경제흐름을 바꿀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전자화폐 시장으로 유입된 대다수의 투자자가 비트코인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을것이라고 짐작합니다. (설마 그정도도 아니진 않겠죠???) 아무리 돈이되는 투자처라고 할지라도, 본인 수중에서 돈이 흘러들어가면, 적어도 네이버에서 리서치정도는 하고 돈을 투입하겠지요. 그렇다면 이 사실도 인지하시고 계셔야 합니다. 최근들어, 특히 올해 만들어진 엄청난 양의 거래량, 가격 상승은, 대부분 기존 비트코인 얼리 투자자의 물량 확보, 미디어의 블록체인 관련 뉴스기사들, 실제로 이뤄진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ICO 거품(의견은 분분하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당량의 ‘무지한 돈’ 의 결과물이라는 사실도 말이죠

제 ‘ICO 때려 뽀시기’글을 읽어보신분이시거나, 대충 스크롤하시면서 보신 그래프를 통해서라로 아실수있으실것입니다. 현재 ICO는 거의 100% 추측성 투자라는 사실을 말이죠. 제 시리즈에도 몇번에 걸쳐 말씀드렸지만, 솔직히 이러한 투기성 투자가 나쁜것은 전혀아닙니다. 하지만, 이사실은 아셔야 합니다.

“현재 전자화폐를 실질적인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혹은 그러한 메트릭은 존재하지도 있을수도 없습니다. 즉 가치기반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인터넷이 처음 개발되었을때 인터넷의 가치를 측정하려했던 무지한 사람들의 행동들과 상당히 비슷하죠.

저뿐만 아니라 제 주위 투자자들, 지인들, 혹은 교수님과 다수에 걸쳐 실질적인 비트코인+탑3의 가치를 측정해보려 하였으나, 너무나도 많은 변수와, 가능성으로 인하여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한번쯤은 생각하시고 투자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제데로된 가치를 측정할수 없는 무엇에다, 단순히 큰돈을 만들거같은 추측으로 돈을 투입한다…

뭔가 좀 도박과 비슷하지 않나요??

 

호들링 하기 HODL

자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bear market’때 해야하는 HoDL링을 설명하겠습니다. HODLING은 여러분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대입 매도를 하는것을 사전에 방지하여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툭털어놓고 말씀드리자면, 어떻게 항상 100%의 수익률을 기록할수있나요. 또한 반대로 80%의 수익률을 기록한다면 또한

80%의 손실을 입을수 있는것도 사실 아닌가요?

사람이라는 동물이 워낙 감정에 충실한 이성적인 동물이라, 3번의 상승장은 기억을 잘못하지만, 1번에 하락장은 기억을 너무 잘합니다. (아닌가요???)

자 그렇다면 HODL 반대론자분들께서 HODL이 다가 아니다, 그건 초보적인 투자방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솔직히 그분들의 말씀역시 하나도 틀린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안보이는 프로젝트에 돈을 투입하고 그게 막연히 오를꺼라는 기대심리를 가지고 투자하는것은 저또한 정말로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겠나요???

네 맞습니다. 백서를읽고, 기술분석을하며, 신뢰있는 소식통을 이용하여 받을수있는 최고의 정보를 가려내고, 그러한 정보들을 이해할수있는 안목을키워 본인이 믿는 기술/분야 에다가 투자해야합니다. 그래서 전 항상 제 주위 지인들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코인투자는 주식시장과, 벤쳐 캐피탈을 오묘히 섞어놓은 시장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제 계정 value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Steemit에 상당히 큰 자신감을 가지고있습니다.)

 

한가지 아셔야할부분이 있습니다. 몇년에 걸쳐 일어난 몇안되는 ‘bear market’ 을 쭉 돌이켜본다면 알수있는사실이긴 합니다만… 매번 찾아온 ‘bear market’ 은 그 전번 ‘bear market’의 타격보다 더 큰 임팩트를 가지고 왔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해서, 그 이후에 돌아온 상승장역시,

“그전번 상승장에서 이뤄진 상승률보다 훨씬 더큰 상승률을 가지고왔습니다”


항상 제글을 읽는 독자여러분들께 누차 말씀드리는거지만

만약 여러분들이 속해있는 커뮤니티를 믿고, 그러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끄는 개발진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믿고 가세요. 항상 거친 파도와도 같은 삶 끝에 빛 줄기는 있지 않았던가요???

본인과 본인의 안목을 믿을수있는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모두 성투하자구요! ^^) 

욕심을 내지마라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2. 22:30 빗코인/빗코인시장

https://steemit.com/kr/@kim066/57edgb-1

 

 

참새 코인 투자철칙, 욕심을 내지마라 뻘글...

in kr •  10개월 전

참새가 하는 전자화폐 투자 방법.

스티밋 플랫폼은 해당플랫폼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남녀노소 참여할수있다는 사실때문에 사랑받는다고 참새는 생각합니다.

반면 시장은 그렇지 않죠…

스티밋에 발을 들여놓는분이시라면, 아니면 저 참새의 글을 읽고계신 독자분이라면, 한번쯤 시장에 가셔서 초록색 숫자들을 보신적이 있으실것입니다. 55% 80% 파란색 막대기들이 줄지어 있는 그래프들을 말입니다. 이쯤되면, 누가 되었든간, 그게 혹 '성자;'라고 하여도, 쉽게 ‘욕심’을 버리기 못할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스스로 이러한 비이성적인 마켓에 참여안하는 자신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반응 아닐까요????

 

그렇다면 저 참새는 어떤 투자방법을 선호할까요?. (정말로 별것 없습니다.) 종종 잃을수도 있으나, 과거 이러한 방법으로 평균 30% 단기 차익은 만들었다는점에서 한번 소개해볼까합니다. (스트레스와 그로인한 다양한 질병은 덤입니다…)

참고로 해당글은 위에 제목에서 밝혔다 싶이 말그대로

뻘.글 입니다.

절대로 제 방법을 여러분들의 투자전략으로 세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그래도 뻘.글이니 참조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 주의 지인들한테도 이러한 투자방법을 전파하여, 30%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자는 면했다고하니, 구지 사랑하는 독자여러분들한테 소개하지 ‘않을’ 필요도 없지 않나요 …. ㅎㅎ?

참 제 투자방법이 형편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신랄하게 비판대신 제 투자방법을 보안할수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주신분께는 ‘보팅’을 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는 서로 같이 공유하자구요... ㅎㅎ)

 

자 그렇다면 시작하겠습니다.

절대로 ‘욕심’ 내지마라

본인이 생각하는 “RRR” 을 정하세요. “required rate of turn” 즉 요구수익률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시시콜콜한 소리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 정말로 중요합니다.
주위에서 누가 뭐라고 하던 자신이 정하는 타켓 가격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세요. 타켓 가격을 세워놓고 일종의 다트를 한다고 생각하시며, 해당 타겟가격이 되었다면, 뒤돌아 보지말고 매도를 하는방식입니다.


(버블폭발 당사자면 바로 GG 입니다)

근데 매도당시 한가지 알아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타겟 가격을 맞추라는 팁은 많지만, 매도뒤에 수익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팁은 많이 없더라구요…)

 

  • 타겟 가격이 되었다 하더라도 전량 매도를 할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여러분이 생각하는 타겟 가격에서 오르는 퍼센티지만큼 일정 양을 판매하여 투자금을 매꾸는방법입니다. 가격이 변동성이 큰만큼, 투자시점을 알아내기 힘든것이 바로 코인판입니다. 즉, 매도 시점을 일정량 분산을 시켜, ‘평균적인’ 매도 가격은 올리는대신, 버블폭발의 위험성은 줄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가격 평균 효과를 말하는것입니다’

  • 위에서 말한 방법을 사용할때 알아야할 분명히 한가지!! 해당방법은 절대로 여러분이 가지고 올수있는 최대의 이익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즉 ‘bull market’ 장안에서 100불을 받을수있었다면, 해당 방법은 오직 80불 혹은 그보다 낮은 60불의 이익을 제공할수도있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참새 방법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은 절대로 항상

최고점에서 팔수없습니다.

즉 욕심을 내지마세요…

 

자 그렇다면 참새가 얼마전에 잠깐동안 트레이딩으로 재미본 ‘구 앤트쉐어, 현재 NEO’ 종목에 관해서 말해보도록하겠습니다.

최근 앤트쉐어 상당히 강세였습니다. $5불에서 $50 까지 가는 엄청남 기염을 토했죠.

우선 저같은경우 앤트쉐어 타켓 가격을 10불로 설정해놓고 5불에 어느정도 매수를 해놓았습니다. ETH의 현재 시세를 보았을때, 또한 거래량과 마켓캡, 또한 유통량을 비춰보았을때 100% 수익에 대한 기대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5불에 산 앤트쉐어의 경우 얼마뒤 10불로 되었구요. 구매한 물량의 25%를 캐시아웃 하였으며, 그이후 이뤄진 매 25프로의 가격상승때마다 25프로를 캐시 아웃 하는식으로 일정한 이익실현을 이뤄가며 투자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23불때 전량 매도 하였구요. 물론 역시 50불때 버블은 터지고 말았지요.....

전자화폐 시장은 타 시장에 비해 상당히 매력적인 공간임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항상 제 주위사람들에게 말하는사실은, 현실적인 투자를 하라는것입니다. 누구든지 코인판에 들어오게되면, 제2 제3의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을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비현실적인 가격을 목표치로 설정해놓고 투자하기 보다는 조금씩 이익을 실현하면서, 리스크에 대비하는 투자방법이 더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토큰과 주식의 차이점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2. 22:00 빗코인/빗코인시장

https://steemit.com/kr/@kim066/ico-episode-3-ico

제공되는 토큰과 주식의 차이점

in kr •  11개월 전



 

BGM

오늘 에피소드에서는 토큰과 주식의 차이점에 관하여 짧게 말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투자자분들은 토큰의 구매, 즉 ICO 참여를 일종에 IPO에 참여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름이 비슷해서일까요???…) 실제로 수익구조적인 측면에서나, 권리를 주장할수있는 부분을 들여다 보면 그 둘 사이에는 분명히 큰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주식의 구조



우선 기업의 창립자의 관점에서, 그들은 기업을 경영, 관리를 하는 ‘노동력’을 제공해줌으로써 일종의 기업의 소유권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기업에 따라, 기업 운영구조에 따라, 또한 ‘소유권’ 이라고 하기에 정확한 표현은 아니나, 빠른 설명을 위하여 간략하게 소유권이라고 하겠습니다.)

반면 투자자는 해당 기업에서 제공하는 주식이나 채권등을 매입 함으로써 기업에 돈을 제공하고 반면 그에 해당하는 소유권을 얻게 되는 구조이지요. (물론 이또한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순있으나, 소유권 이라는 단조로운 표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기업은 무엇을하나요??? 기업은 경제적인 활동을 지속 하면서 생기는 경제적인 보상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보상을, 경영진/창업주 와 발행시장을 통해 참여한 투자자들과 일정한 비율로 보상을 분배하게 되지요.

여기서 말하는 기업의 경제적인 활동은 무엇을 뜻하는것일까요???

아마도 기업의 유용성 측면을 말할수 있겠지요??? 즉 기업이 사회에 제공할수있는 제품과 서비스 일것입니다.

여기서 알아얄 부분 두가지

우선 위에서 설명하듯, 투자자는 자본을 넣어,(쉽게말해 돈을 넣어) 경제적인 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는 기업에 ‘지분’ 을 갖게 됩니다.

두번째 기업에서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대부분 외부에서 제공하는 자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측면에서 바라봐도 외부에 많이 의존하는 구조를 가지고있지요)

개발 프로젝트, 즉 ICO 를 통해 운영되는 팀의 구조



우선 개발자, 즉 창업자의 관점은 위에서 말한 주식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개발자/개발진들은 프로그램을 개발, 노동력을 제공하며, 그들은 프로젝트에 일정부분 해당하는 소유권을(일반적으로 토큰)을 가지게 됩니다.

반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큰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위와 마찬가지로 자본을 투입하게 되지만, 반면 ‘지분’과 같은 실질적인 권리 대신, 개발자가 제공하는/발행하는 토큰의 일정량을 갖게 되는 형식으로써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 (물론 다양한 방식의 ICO 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 또한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대다수의 ICO가 이런식으로 흘러가지요)

자 그렇다면 개발진은 어떠한식으로 이윤을 창출하게 될까요??? 네 맞습니다. 사회에, 특히 넷상에 ‘기능적인’ 유용성/사용성 을 제공하여 경제적인 보상을 얻게되며, 이러한 보상은, 일반 기업과 달리, 그들이 제공하는 화폐 수단 (대부분 토큰) 으로 그 보상을 제공받게 됩니다.

여기서 알아할 두가지 포인트

토큰은 비록 소유권은 제공하나 (소유권부분에서 주식은, 지분 반면 개발프로젝트에서는 토큰을 지급받지요) 주식에서 제공하는 기업의 권리 부분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투자자들은 그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에서 사용가능한 토큰은 제공받을수있을지 모르나, 의사발언권같은 권리 부분은 해당되지않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권리’같은 부분을 보안한 코인들도 어느정도 출시하고 있으나, 이 또한 주식에 비해 상당히 미약합니다)

이부분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많은 백서를 읽어보시는 분들이면 어느정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ICO를 통해 진행된, 아니면 현재 진행하고있는 많은 개발진들은 토큰의 ‘발행량’을 결정할수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종의 중앙 은행과 같이 말이죠. 기업들이 발행하는 주식의 경우, 주주들의 ‘의사 권한’이 있기에 기업들맘대로 주식을 찍어내거나 매입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독소 조항이 있는지를 백서를 통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두번째 토큰은 주식과 달리, 유동성을 덜 보장합니다. 토큰은 주식에 비해 덜 유동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덜 유동적이라는뜻은 그만큼 기회비용을 더 측정해야한다고 해석할수도있습니다.

세번째, 여러분이 제공받은 토큰은 해당플랫폼안에서만 사용가능한, 특정 공간에서만 사용가능한 화폐입니다. 좋은 예로, 여러분이 카지노에 출입하여 구매하는 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지노에서 구매한 칩이, 카지노의 지분을 대변 하지도 않거니와, 또한 사용처 역시 ‘도박판’에 한정 되었지, 카지노에서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 예를들어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사용할수없는 개념과 같습니다.

즉 결론은 이렇습니다.

“ICO를 통해 제공받는 토큰을 주식으로 간주하면 “절.대” 안된다” 입니다.

본질적으로 성질도 다를뿐더러, 비슷한점보단 다른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에피소드 3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여담이지만, 최근 코인베이스와 몇몇 코인관련 업체들이 로펌을 통해 SEC 에 제시한 문건을 읽어보면 더 ‘자세히’ 블록체인 토큰이 미국 유가증권법에서 설명한 “권리” 부분과 어떻게 다른지 좀더 구체적으로 알수있습니다. (기존에 읽은 문건 링크는 찾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블록체인 관련 토큰을 증권이라는 테두리에 넣지 않기 위하여 다른점을 조목조목 설명했으니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다른점을 알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증권으로 간주되면 그날부터 증권법의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지요)…

제 포스팅이 유익하였다면 보팅팔로잉 꼭! 부탁드립니다 ^^

 

 


 

ICO 때려 뽀시기 - Episode 1 - 프롤로그

https://steemit.com/kr/@kim066/ico-episode-1

ICO 때려 뽀시기 - Episode 2 - ICO 를 통해 제공되는 토큰의 "가치형성"

https://steemit.com/kr/@kim066/ico-episode-2-ico

 

왜 기술분석 트레이딩을 멀리하는지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2. 21:30 카테고리 없음

https://steemit.com/kr/@kim066/79aqag

단기투자자들이 전자화폐 시장내에서 살아남을수없는이유

in kr •  작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금 심오한 예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글이 여러분 정신건강에 유익할지 해로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용기있는 행보를 보이시고계시는 “몇몇 스티머분” 을 멀리서 지켜보며, 저또한 소신있는 발언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제가 이 크립토바닥에서 느끼고 겪은점 일부중 몇가지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합니다.

매일 스티밋 kr 커뮤니티를 들어와보면 정말로 다양한 글들을 접하게됩니다. 그중에는 먹스팀처럼 일상얘기 를 공유하는 분들도 있는가하면, 저처럼 매일같이 크립토 뉴비분들을 위해 코인 정보를 전달하는사람도 있죠. 그런데 요즘 스티밋에 와보면 종종 매일같이 차트에 막대기 그려가시면서 기술적 분석 하시는분들을 뵙게 됩니다. 물론 이중에는 상당히 신빙성 있는 주장을 하시며 예측하시는분들도 보입니다, 그분들 또한 그러한 예측방법으로 성투를 하셧으니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다라는 좋은 취지로 올린것일것입니다!

저는 반면에 그러한 기술적분석을 상당히 멀리합니다. 우선 제 스스로가 과거 그러한 분석으로 상당한 피를 본 일인이며..(하하..), 패턴분석은 결국 제가 항상 추구하는 거시적인 안목을 망가뜨리는 지늠길 이더라구요. 물론 어느정도 일정한 패턴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아무튼 하루죙일 그래프만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맞아 역시 내가 생각한 패턴은 존재해” 라는 착각에 빠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패턴 분석도 결국 한두번이지, 이러한 패턴도 어느 시점부턴 변화하기 마련이며, 그런 믿음의 배신은 결국 손실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자그러면 투자자 여러분들은 생각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패턴의 변화는 왜 존재하는것인가?

결국 이글에서 저는 제가 몇년동안 트레이딩을 하며 알게된 많은 사실중 몇가지만 추려서, 왜 제가 기술분석 트레이딩을 멀리하는지 여러분들께 설명하려합니다. 결코 이 글은 단기투자자 분들의 투자철학을 모독하려하려는 글이 아님을 사전에 공지드립니다. 저또한 몇년간 매일같이 데이트레이딩, 학업을 병행한 일인이며, 동물적인 감각과 센스를 겸비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하루에 적어도 20% ~30% 수익을 거둘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서 말하는 데이트레이딩은, 전적으로 일반 개인투자자 대다수에게 드리는 글이므로, 만약 본인이 Jesse Livermore 같은 전설적인 쇼트셀링 고수라고 생각하시면 이글 스킵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 작전세력

네 당당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미 아실수도 있겠지만, 작전세력 존재합니다. 그것도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밑에 그래프는 제가 알고있는 몇 작전세력중 한곳으로, 운영되는 방식은 상당히 심플 합니다. 작전세력의 헤드 “보스” 가 멤버들한테 몇날 몇시에 펌핑을 할거다 라는식의 ‘알림’ 을보냅니다. 그 시간이 되면 작세(작전세력) 은 저렇게 펌핑을 시켜놓습니다. 펌핑되면 개미들은 미친듯이 달려들겠죠, 특히 아무것도 모르고 bot 돌려 놓은 투자자들은 그날 작살나는겁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작전은 시장내에 존재하며 이는 결국 선량한 투자자들의 학살로 이어집니다.

  • BOT 들의 활성화

아실지 모르겠으나, 크립토시장내에서는 상당한 BOT 이 존재합니다. BOT 의 사용이 문제있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실제로 BOT을 사용하여 트레이딩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BOT이 있으면 하루죙일 컴퓨터에 매달려서 그래프 볼필요가 없으니까요. 저같은경우엔 컴퓨터로 노티파이봇, 시그널봇, 펌핑봇 을 돌려가면서, 밖에 나갈땐 핸드폰에 바로바로 알림 뜰수있게 설정해놨습니다. 여자친구랑 데이트라도 나가는날은 노트북이랑 핸드폰만 들고나가면 땡 인 시스템을 만들어놓은것이죠. 이렇게 하니까 적어도 손실은 안나더라구요, 물론 여자친구와의 관계엔 손실이 있었지만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전 회계와 재무 공부한사람으로써, 학교다닐때 제 주위에는 온통 이런 친구들 뿐이였습니다. 당시 친구들이 현재 골드먼 삭스나, JP 모건, 대형 IB 펌 간 친구들이 대부분이니 말을 할필요가 없겠죠. 심지어 이런애들은 또 끼리끼리 뭉쳐서 자기내들끼리 정보 공유하면서 투자합니다. 개인투자자가 상대하기엔 상당히 벅찬 상대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밑에는 제가 기존에 쓴 잘알려진 봇중 한곳 입니다.

  • 소수정예 커뮤니티

위에서 말한 2번째 이유는 결국 3번째 이유로 이어집니다. 결국 이런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알게된 사실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입니다. 결국 정보의 공유만이 제가 살아남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였고, 정보습득의 실패는 손실을 불러왔기 때문이죠. 밑에 보이는 채팅창은 제가 초창기때부터 몸담고 있는 트레이딩 클럽중 한곳입니다. 이곳에서 상당히 많은 정보를 알게되고, 공유할수있었으며 이는 곧 성투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제가 거쳐간 커뮤니티는 일반적으로 지인, 친구들 인터넷 (Reddit) 등을 통해서였습니다. 그양도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정보의 신빙성을 기준으로, 탈퇴 또는 유지를 해나갔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몇몇 커뮤니티는, 정말로 크립토 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언제 작세(작전세력)가 뜨는지, 하락장의 이유, 내부정보등 정말 정보들도 제멋대로입니다. 대다수의 정보들은 일반 언론사에서 찌라시로 뿌리기전에 이곳을 한번 거쳐가갑니다. 당연히 찌라시도 나오기전에 이곳을 거쳐간다는 뜻은 이미 공정성따위는 없다는뜻이며, 개인투자자들이 패배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이겠습니다. 심지어 이런 정보는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 나오는 찌라십니다. 아니, 한국주식시장 찌라시도 구하기 어려운마당에 한국개인투자자가 이런 찌라시를 어디서 구할수있을지 상당히 의문입니다. 물론 이런 내부정보는 저도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추측만 할뿐이죠…
뒷예기로 현재 저는 데이트레이딩을 손떼면서 가끔가다 안부인사 하는정도로만 유지하고있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제가 몇년간 트레이딩을 해본결과 분명히 이 전자화폐시장이 ‘돈’이 되는 시장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미친척하고 트레이딩 하는것이겠죠. 그런데 이게 몇년이지나고, 제 인생을 뒤돌아보니, 저도 모르는사이에 제인생이 상당히 삭막해지고 말았습니다. 피지도 않던 담배를 매일 한갑씩 피우고, 성격은 민감해지고, 매사에 짜증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말았습니다. 성투는 했는지 모르나,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미국에서 흔히말하는 “douchebag” 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미 많은 매개체나 많은 학자들은 주식시장은 (비록 주식시장이랑은 다르지만) 비록 어느정도의 패턴은 있기 마련이나, 전체적으로 이러한 패턴은 우연의 산물이지, 논리적으로 접근할 부분이 아니라고합니다. 그부분 한번 곰곰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워낙 투자라는 분야가 돈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곳이기때문에, 제스스로가 참으로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사실을 알고계시나요??많은 뉴비분들 특히 최근에 크립토 시장에 유입되는 대다수의 투자자 분들이 일확천금을 노리는 밀레니얼 세대, 대학생이란 사실을 말이죠. 저또한 20대 후반인 젊은 나이이지만, 어린 친구들이 ‘비이성적인’ 이런 시장에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할수있을지 걱정됩니다. 물론 제가 누구인생에 관여할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이러한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시장에 유입되는 분들은 보며 상당히 ‘미안’ 했습니다. 결국 이글은 그런 미안한 마음에 작성된 글이지, 누구를 가르치려한다는 생각으로 작성된 글 아니란점 서두에서 밝혔듯이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 글읽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정보 KR 커뮤니티에 올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서포트 항상 감사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kim066/ico-episode-8-150billion

 

"150Billion 전자화폐 시장의 돈은 어디서부터 흘러들어오는것인가"

in kr •  11개월 전

 

BGM

안녕하세요 참새입니다.

저번시간 까지 저희는 ICO 의 좋은 예 (Lisk) 와 나쁜 예 (The DAO) 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스크의 경우 추후 어떤식으로 플랫폼이 개발될지 모르기 때문에, 너무 ‘투자 확신’ 을 드린건 아닌지 내심 걱정되었습니다. 참새는, ‘현.재’ 까지의 개발과정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린것입니다. 절대로, 참새의 “해석”을 여러분의 “투자”로 반영하진 말아주세요!! ㅜ...)

이번 에피소드 그리고 다음에피소드에서는, 전체 전자화폐 시장을 형성하고있는, $150 BILLION 의 ‘출.처’ 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니 도데체 그걸 알아서 뭐하게???….)

주식 투자와 마찬가지로, 투자자의 분석은, 그들의 투자패턴을 알수있으며 따라 시장전반의 가격변화 앞으로 미래의 가격을 추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가장먼저, 시장 전체 마켓캡 그래프를 보도로 하겠습니다.

해당 그래프는 6월 2013 년부터 오늘 8월 22일 2017년도 까지의 그래프 현황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수치를 드려보겠습니다. 기울기의 폭이 가장높은 4월23일 대비 오늘 전체 마켓캡을 계산해보면

4월23 일 - 30billion
8월 22일 - 148Billion

즉 불과 4개월간 전체시장은 118Billion이 성장 하였군요.

참조 Numb2

도데체 전자화폐 시장은 최근에 왜이렇게 폭발적으로 성장할수있었던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5가지의 추측을 해봅니다.

  • 미디어의 주목

한국에 계신 투자자분들도 알고계실것입니다. 최근 전자화폐에 대한 관심과 주목이 작년같지 않다는것을 말이지요. 불과 지금으로 부터 1년전까지만해도 전자화폐 시장은 이정도로 폭발적이진 않았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가격 성장으로 인하여, 다양한 가설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미디어의 “Full Attention”은 없었죠.

  • 기술적인 혁신, 발전.

지난 8년간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빠른속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전자화폐 기술의 발전은 처리속도 향상, 에너지 절약, 빠른 결제 처리속도에 해당됩니다. 기술의 발전은 당연히 ‘블록체인 활성화’로 이해될 여지가 많으며, 투자자로 하여금 기대심리를 일으키기 충분해보였습니다.

  •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협업.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기술을 도입 하려는 움직임이 최근들어 부쩍 많아졌습니다. 가장 좋은 예는 리플이겠네요. 은행과 은행간의 거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리플코인, 그리고 그들의 인터레졀 프로토컬은, 많은 금융기업들을 자연스럽게 블록체인에 접근할수있는 초석을 만들어줬습니다.(이틀동안 지속되는 리플의 강세, 또 리또속인가요???…) 뿐안 아닙니다. 이더리움 역시 최근 스마트 계약의 활용도를 알아보는 기업들이 점차 생겨나며, 다양한 투자와 지원이 이어지고 있지요.

  •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갈망

2008년이후 경기는 어느정도 회복세라고 필자는 생각하나, 역시, 예전 호황기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템포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저금리 트렌드, 기존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던 부동산 시장의 리스크 인상 등은 투자자로 하여금 새로운 투자처를 찾게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전자화폐 시장의 상승을 주도한것으로 보여집니다.

  • 지속적인 신규 ICO, 토큰의 발굴

저번 에피소드 4에서 말씀드렸듯이, 2017년도는 ICO의 해라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종류의 코인, 다양한 목적과 기능을 보유한 코인들의 시장 진입은, 투자자로 하여금 신선한 투자 제공처를 제공하여 주였으며, 많은 ICO의 성공은 투자하는 이들에게 믿음까지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자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마켓을 움직이는 가장 큰 세력은 누구일까요??? 최근 전체 시장의 성장세를 보았을때, 마켓이 본격적으로 성장한 시점은 올해 초로 보여집니다. 바로 규제기구, 코인 마켓이 본격적으로 코인구매에 제공을 걸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북미지역에서는 코인을 구매할수있는 한도를 일정량으로 정해놓고있으며, 한꺼번에 구매는, 정부당국의 관찰로 이어질수있기에, 주기적으로 일정량의 코인만 구매할수있습니다.) 즉 시장의 성장은, 단순히 돈많은 고래들의 시장유입이라고 보기보단, 개인 투자자의 증가, 기관투자자의 증가로 풀이 될수도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라면, P.E (pantera) , VC (bain capital) 등이 될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카테고리를 나눠 한번 전자화폐 투자자의 종류를 알아보기로 하지요.

  • 전자화폐시장에 일찍 뛰어들은 얼리 아답터형 투자자

뉴스에서보신 $500 투자의 억대신화가 가장좋은 예입니다. 비트코인이 2009년에 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하였으니, 올해로 얼추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때부터 비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현재 엄청난 HIGH YIELD를 만들어 내었을 것입니다. 초기에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아본 채굴형 기업들도 이러한 얼리 아답터에 속합니다.

  • 기관 투자자

비록 아직까지 많은 기관의 참여는 없지만, 많은 Private Equity 회사들, 벤처 캐피탈 회사들이 전자화폐에 투자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는 주식 시장의 기관투자자들의 성향과는 상당히 다른점을 보이고 있지만, 역시 다량의 자금으로 시장을 움직이고있습니다. Bitcoin Investment Trust 같은경우 순자산가치(NAV) 가 400million에 달하는 전자화폐 거대 투자 회사입니다. 또한, Bain Capital (관리하는 자산만 75 billion 입니다.) 도 최근 이러한 트렌드에 동참하였지요

  • Gaemi 투자자

개인 투자자입니다. 일명 (aka) 개미들이죠. 시장의 성장을 보며 달려드는 투자자들입니다. 정확한 투자자의 수치는 알수없지만, 전세계적으로 전자화폐를 인정하려하는 트렌드로 인하여, 그 수가 부쩍 많아진 요즘입니다.

자 그렇다면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 ICO 시장의 코인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세력은 누구일까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위 1번에서 말한 얼리 아답터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규제로 인한 신규투자자의 자금 유입장벽은 신규투자자로 하여금 일정금액 이상 ICO 투자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기관 투자자가 감당할수 없는 ICO 의 하이퍼 리스크의 종목 특성상 그들역시 ICO의 일정량 이상 투자는 힘들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남은 3번 2016~2017년도에 만들어진 얼리아답터형 투자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뜻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엄청난양의 자본이득은, 장벽이 없는 새로운 투자처 즉 새로운 먹거리 ‘ICO’ 로 옮겨 올수밖에 없는것이지요. (매우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백서를 읽어보고 다양한 ICO 프로젝트의 토큰 보유량 할당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스팀잇을 해야 하는 이유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2. 20:15 카테고리 없음
https://steemit.com/kr/@kim066/7jnvct

 

 

참새가 다양한 뉴스를 읽는이유.... 뻘글

in kr •  10개월 전

전 다양한 뉴스를 읽습니다.

월스트릿 저널, 포브스, 엘에이 타임즈, 네이버 뉴스, 이코노미스트, BBC 등 정말로 다양한 글들을 읽을려고 노력합니다.

편향된 시각을 갖을수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더큰 이유는, 그런 편향된 시각이 결국 '기회, opportunity'를 찾는 안목을 상실시키며 장기적으로 나태한 인간으로 만들수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인간이란 본인이 보고싶은 면만 보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본래 자신이 자라온 환경에서 비롯된 선입견 때문이겠지요???

문제는 이러한 선입견이 본인의 시각에서 그치면 그만인데, 이러한 잘못된 시각을 남에게 까지 영향력을 미치려고 한다는데에서 문제점이 들어납니다.

저명한 언론학자 노암촘스키 교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셨죠

언론이 민주주의를 위해 사실만 말한다는 생각은 참으로 멍청한 얘기라고 말이죠

여론 조작,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의 여론은 편향되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스티밋을 즐겨 할수있는 한가지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 특히 시사, 정치, 경제관련된 이슈들을 거리낌없이 말할수있다는사실 때문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밑에 있는 "노암 촘스키가 말하는 여론조작의 비밀" 을 한번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립적인 한국 언론사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는지도 한번 듣고싶습니다. ^^

 

 

참새일지 2화 내가 스팀잇을 하는 이유

https://steemit.com/kr/@kim066/28dskv-2

in kr •  5개월 전

 

처음 스팀잇을 접했을 때는 체계적인 질서가 없었을 뿐더러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감이 잡히지도 않았다. 스팀잇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나보다 더 일찍 시작하셨던 스티머분들이 매일같이 응원과 보팅을 주셨고, 어느 순간 스팀잇이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되어서 스팀잇을 내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로 포함시켰다.

내가 스팀잇이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확신을 가졌던 가장 큰 이유는 ‘투명한 디지털 컨텐츠 공유’ 시스템이다. 당연히 스팀잇을 통해서 부수입을 올리고 싶었던 점도 있지만, 한 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유저들이 올리는 글들에 금전적 가치가 포함되게 된다면, 서로 배려하는 커뮤니티가 자연스레 형성되지는 않을까?”

스팀잇이 아닌 다른 플렛폼이나 웹사이트의 댓글들을 한 번 생각해보자. 이번 올림픽에서 스노우보드 게임 선수인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금메달을 땄을 때, 나는 너무나 어리고 예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실력은 말할 필요도 없이 전세계 탑인 선수를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모두의 칭찬과 따뜻한 응원을 받는게 당연한 선수였고 나 또한 따뜻한 댓글들을 기대하면서 네이버에 클로이 김을 검색해보았는데…

“한국인 코스프레하고 미국가서 미국 사람 행새하는 왜국노.”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말아라 쪽팔린다.” 등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댓글들이 꽤 많이 보였다. 물론 그렇게 수준 낮은 댓글은 아직 철이 안든 어린 친구 일수도 있다. 요점은,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디지털 컨텐츠 플렛폼에서는 이런 비상식적인 댓글들이 모두 필터링되기는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렇다 클로이 김은 미국인이다. 국적보다도 한사람의 노력과 그에대한 결실이 더 주목받아야되지 않을까???)

자, 그렇다면, 하고 싶은 말을 모든지 할 수 없는 투명성을 가진 소셜 미디어 플렛폼이 스팀잇인가? 표현의 자유가 스팀잇 커뮤니티의 문화로 억제되는 것인가?

물론, 아니다.

스팀잇 플렘폼은 디지털 컨텐츠 제공자들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유저들이 보다 더 서로를 격려해주고, 서로를 챙겨주고, 서로에게 진심 어린 의견을 공유할 기회를 더 제공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스팀잇 커뮤니티의 ‘문화’는 결코 표현의 자유를 억제한다고 볼 수 없다. 단지, 스팀잇 유저들이 한 번 더, 두 번 더 생각하게되는 “시간”을 (즉 생각 없이 내뱉는 똥 이 아닌 말) 금전적인 보상을 통해 만들어내며,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면서 포스팅을 올리고 다른 스티머들과 여러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내가 올린 글들이 전해주려는 내용과 의견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댓글을 올리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내가 한국어 단어를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써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고 나와 다른 시점으로 같은 문제를 바라보는 스티머분들이 적극적인 댓글을 남겨주실 때는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

100명의 사람들이 있다면 100명의 각기 다른 가치관과 생각들이 있을텐데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질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모든 가치관과 생각들은 공평하게 존중받아야될 의견들이며, 나 또한 나와 다른 생각들과 가치관들을 접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내가 생각치 못했던 시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티머분들을 볼 때는 감탄스럽다.

나는 누구에게나 어떤 의견 들에나 오픈되어 있고 앞으로도 많은 스티머분들이 나의 의견들과 정보들에 대해서 잘못되거나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나에게 알려주면 좋겠고, 나에게 좋은 가르침 주시고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시면 좋겠다. 내 글이 완벽하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너무나 모자른 포스팅들이기 때문에 내 글을 읽는 스티머분들의 생각들과 의견들로 부족한 부분들을 매꾸고 싶은게 내 진심이다. 너무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모든 댓글들을 볼 수 없고 모든 분들께 댓글을 달아드릴 수 없는게 정말 죄송하지만, 나의 포스팅의 부족한 점들을 새로운 정보나 참신한 의견 (나와 같은 의견이던 다른 의견이더)으로 채워주시는 분들께는 보팅을 드리려는 생각이다.

스팀잇의 미래 가치, 금전적 가치 뿐만이 아닌 정말 ‘스팀잇’ 자체의 가치를 믿고 스팀잇을 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항상 좋은 자극을 받고, 뿌듯하다. 얼마 전에는 내 글을 읽는 구독자 분께서 연락이 왔는데 내 글을 읽으면서 가상 화폐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공부하셨다고 했다. 구독자 분께서 미국에서 유학을 하시면서 가상 화폐 공부를 내 글들을 통해서 하셨고, 이번에 경영 대학원에 지원하면서 인터뷰를 볼 때 내 글들로 배운 지식들과 쌓아온 자신만의 가치관을 모두 보여줬더니 인터뷰 담당자가 너무 흥미로워했고 정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다.

(이 이메일은 인터뷰가 끝난 후 인터뷰 담당자에게 받은 follow-up email 이라고 한다.)이런 연락을 가끔 받을 때마다 내 자신에게 너무 뿌듯하고 나의 글을 읽고 진심으로 가상 화폐에 관심을 갖게 되어주시고 스팀잇 커뮤니티에 참여하시는 스티머분들을 볼 때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에 빠지게 된다.

http://v.media.daum.net/v/20180216110604284

그리고 오늘 나의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스팀잇이 이런 구조냐고 링크 하나를 보내면서 연락이 왔다. 한겨례 신문에서 다음 웹사이트에 올린 글인 ‘좋아요를 돈으로 바꾸는 블록체인 스팀잇’이라는 제목의 글인데, 내용보다는 첨부 이미지에 관심이 갔다.

스팀잇이 어떤 식으로 구동되는지 샘플 이미지를 첨부한 것 같은데, @granturismo 님의 글이 눈에 띈다. 내가 아는 분이 신문사가 쓴 글의 이미지에 나오니까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물론 내 글이 나온 것도 아니지만, 내가 아는 분을 발견하니까 기분이 아무 이유 없이 좋았다. 아마도 내 자신이 스팀잇 커뮤니티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앞으로는 스팀잇 커뮤니티가 더욱 더 활성화되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고, 뉴비분들 또한 스팀잇을 단순히 ‘돈 버는 페이스북’이 아닌 ‘제대로된 소통의 장’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다.

비트코인 얻는 어플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2. 18:33 빗코인/빗코인모으기

https://steemit.com/kr/@kim066/6p8yrb

♛♛♛공짜로 비트코인 얻는법?!?!?!♛♛♛

in kr •  작년

공짜로 비트코인 얻는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공짜로 비트코인을 쉽고 재밋게 벌수있는 사실을 알게되어 우리 한국 커뮤니티에도 전파됬으면 하는김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

네 맞습니다 공짜입니다.

이 방법은 몇몇개 국에서는 안될수도 있으니 그점 먼저 숙지해주시기바랍니다. (어플이 다운로드 되지않을수도있습니다!1)

네 무조건 안된다하지마시고 꼭 지원 지역가능인지 확인하시고 트라이 해보시길 바랄게요!!

첫번째로 알려드릴 방법은
이 어플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로 거진 250.000 사토시를 매시간마다 얻을수있다고하고 주말에는 1.000.000까지 얻을수있는 좋은 어플이라고합니다.

두번째로 알려드릴방법은

블락체인 게임(blockchain game)입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을 얻을수있고요 이는 게임을 통해서 얻을수있다고합니다. 이것은 블록들은 쌓아서 블락체인을 만드는 게임이며 더많은 체인을 쌓을수록 더많은 보상을 받을수있는 게임이라고합니다.

세번째로는 abundance 라는 어플입니다. 이것은 매시간마다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되는 문구를 보냄으로 인해서 돈을 받을수있는 방법이라고합니다 그러고 이는 비트코인으로 받을수있다고합니다.

네번째로는 satoshi miner 입니다. 스스로 마이닝을 할수있으며 이는 주어는 비트코인 월렛으로 비트코인이 전송될거라고합니다.

마지막으로는 alien run 입니다. 이것또한 공자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레벨을 깰때마다 받을수있다고합니다. 지금 당장 하셔도 받으실수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한번 게임도 즐기시고 돈도 받으시는 일석 이조 효과를 누리시기바랍니다.

이것들이 제가 가지고있는 리스트이며 혹시라도 더 아시는분들이 있으시면 밑에 코멘트 섹션에 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화이팅!

나의비트코인시장입성기 Day 11-20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1. 23:53 빗코인/일기장

bitverts.io에서 클릭하는 것도 지겹고 자료 모아서 보는 것도 피곤해진다.

정상적인 생활하는 사람이길 포기해야 하는 것 같다. 나만의 저녁시간도 없어졌고 정신이 황폐화되가는것같음.

좋은강의나 강연을 들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독서와 외국어, 운동은 생각할수없다.

어쩌면 내가 멀티테스킹에 약한 것같기도 하다. 주변에는 4-5가지도 동시에 능숙하게 해낸 사람도 있는데.


어쨌든 블로그 키우면서 제로비용(내노동력, 시간은 비용이라고 생각 안했기에 무모한 도전도 가능했다고 생각함.)으로 암호화폐를 모으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인 걸 느낌.


사실 첨부터 욕심없이 재미삼아 시작하려던 초심을 잃은 것임.

재미있고 되면 되고 안되면 마는 것으로 생각해야함.

(그리고 여기저기 정보/자료를 모을 때 자기경험담을 무료로 공개하는 블로그 운영자에게는 무한 존경심을 표하고 싶다.)

사실 그거 스크랩해서 천천히 내 수준에 맞게 따라해도 충분한데

어느 순간 욕심이 생기니까 이것저것 찔러보고 다니기만 하고


코인은 별로 안 쌓이니까...짜증나고 흥미 잃기 시작함.


그래서 

-bitvert.io는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캐쉬,라이트코인 제일 많이주는 것만 클릭(장기전으로 볼계획이다)

-coinpot.co에서 코인 계속 모으고 있고(데쉬,도기,비트코인코어,라이트코인,비트코인캐쉬) 

-a-ads.com 에서 블로그에 광고하고 받는 비트코인은 정말 작지만 (불법적인?! 광고를 제외했으므로) 비트코인이 아주 작게 5사토시정도씩 쌓이고 있다.

아마 인출하려면 1년 걸릴듯

-새로운 코인에 대해 자료를 찾아서 뜰만한 거 모으기


-faucethub로 이동하여 수익을 늘려볼계획이다.

이 사이트의 문제점은 어떤 수도꼭지가 제대로된 건지 너무 많아서 시작하기 어렵다는점.


[중앙일보]1인시장 1인경제 시대, 옌센·알토넨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Posted by 소소한일상S01E01
2018. 7. 11. 19:31 본인의 아이디어로 경쟁하는 1인경제체제


http://news.joins.com/article/13975417#none

1인시장 1인경제 시대, 옌센·알토넨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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